
광주교대(총장 박남기)와 미국 롱아일랜드대(LIU·총장 데이빗 스타인버그)는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키로 했다.
광주교대는 "양 대학 총장이 지난 1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대 포스트 캠퍼스에서 올 여름방학부터 학생과 교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교육, 연구, 문화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광주교대는 올 여름방학부터 재학생 20명을 먼저 LIU에 보내 4주 과정의 언어·문화 중심의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에 참가시킨다. 내년에는 LIU학생들이 광주교대를 방문해 학술, 문화, 연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박남기 총장은 "광주교대가 추진해 온 초등교원 세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LIU와 교류협정을 맺게 됐다"며 "LIU는 미국 동부 지역에서 피츠버그대에 이어 두 번째 파트너 대학이 됐고 이번 협정으로 학생과 교수들의 교육·연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데이빗 스타인버그 총장은 "LIU는 2009년부터 학문과 연구분야의 글로벌 아웃리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광주교대와 협정을 통해 LIU학생과 교수들이 한국과의 교육적·문화적 교류기회로 큰 혜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