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RIS사업단, 지역 중소기업 美 수출 지원 성과 거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30 1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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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양식품 밀양 깻잎 및 고추 장아찌 미국 첫 수출

지역 중소기업인 (주)청양식품이 밀양의 농산물로 제조한 웰빙식품 깻잎 및 고추 장아찌를 미국 한남체인을 통해 첫 수출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은 부산대(총장 김기섭) 생물자원웰빙제품 RIS사업단과 (주)청양식품이 지난달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LA에 한국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해태USA, 퍼시픽 자이언트, 한남체인 등 미국 마케팅 바이어와의 활발한 상담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 결과다.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대 RIS사업단은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제품개발, 마케팅, 기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주)청양식품의 미국 수출 쾌거도 사업단의 현지 바이어 상담 및 홍보 지원이 큰 몫을 담당했다.

(주)청양식품의 깻잎 및 고추 장아찌는 미국 농수산엑스포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2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고, 이번에 추가로 많은 물량을 수출함으로써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사업단에서는 밀양지역 내 다양한 웰빙제품들을 일본 등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기 위해 바이어 상담, 전시회 참가 등을 추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홍보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국 12개 사업단 중 2위로 2단계 사업에 진입한 사업단은 최근 밀양기업제품의 해외수출뿐만 아니라 지역 내 특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로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밖에도 맥문동을 이용한 최초 생활음료 영(Young)차를 전국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점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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