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식경제부와 산청군이 후원을 받아 주관하는 동의보감촌 RIS 사업이 지식경제부로부터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학협력단은 3년 동안 총 사업비 28억 32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업단은 2016년 2월까지 앞으로 3년 동안 한방관련상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의보감촌이란 2013년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열리는 주행사장의 지역명이자 산청지역 한방가공상품의 공동브랜드다.
사업단 단장 신용욱 교수는 "동의보감촌RIS사업은 지난 3년간 1단계 사업으로 전국적인 판매와 세계시장에 알리는데 주력, 지역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산청의 특화된 지역연고사업으로서 한방산업을 육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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