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기대 선수들은 의기투합해 지난 18일 용인에서 열린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용동국 선수 등의 활약에 힘입어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고 강호 경희대를 3:1로 격파하며 귀중한 첫 승을 거뒀다.
경남과기대의 1승은 1부 리그의 승격 후 첫 승리이자 최장거리 원정팀, 타 대학에 비해 낮은 평균 신장 등을 극복하고 이룬 승리여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MVP로 선정된 용동국 선수는 “우리 팀이 다른 팀보다 신장이 작으므로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빠른 플레이와 빠른 캐치라는 우리만의 팀컬러를 통해 이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창단한 경남과기대 배구부는 2년 연속 전국체전 동메달 등 눈부신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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