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건 시인 세 번째 시집 「유배, 이 황홀한」펴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7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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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이자 시인인 양진건 씨가 시집 「유배, 이 황홀한」을 펴냈다.


「대담한정신」, 「귀한매혹」에 이어 세 번째로 펴낸 이번 시집은 삶과 유배에 대한 시인의 예리한 관찰을 담고 있다.


시인은 삶 속에서 매 순간 마주치는 유배의 의미에 주목했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힘을 다했던 추사 김정희를 닮아가는 자신을 황홀한 유배인으로 자처하며 유배길 위에서, 유배지에서 그리고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유배의 소회를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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