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골프지도과 만학도 활약 '눈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2 18:24:35
  • -
  • +
  • 인쇄
"나이 잊은 풀스윙으로 전국대회의 문 두드리다"

최근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원) 골프지도과는 각종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학과는 특성상 만학도 학생들이 80%가 될 정도로 나이 든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전국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 젊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최근 대구광역시 골프협회 회장배(볼빅후원) 골프대회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경숙 씨도 올해 나이가 45세인 만학도다.


교내 학생복지관 지하에 위치한 골프연습장에서 늦은 밤까지 땀을 흘리며 연습에 한창인 박 씨는 "아직 몸이 건강하고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골프대회에 꾸준히 참가할 것"이라며 열의를 보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 숨 한 모금에 생명을 담아”
대구공업대, 그린친환경캠퍼스 개선사업 '앞장'
"안보현장, 몸으로 체험하다!"
대구공업대, 뷰티아트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대구공업대, 교직원 하계연수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