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영남대 산업인터랙션디자인학과 4학년 권진호·최민현·신승훈 팀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에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명은 ‘옵저버(observer, 관찰자)’로 멀티콥터에 대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활용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멀티콥터는 회전날개가 달려 있는 항공기로 카메라 등을 장착해 항공사진 촬영 등에 활용되는 소형 헬리콥터다. 최근 방송 촬영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의 활용도는 많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 영남대 팀은 스노우보드, 암벽등반, 산악자전거 등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 동호인들이 손목형 콘트롤러와 멀티콥터를 디자인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팀의 신승훈 씨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국제디자인최우수상(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도 본상을 수상해 올해만 세계 3대 국제디자인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한 국제대회인 핀업 콘셉트 어워드(Pin Up Concept Awards)에서 동상, 지난 3일 발표된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에서도 동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열린 5개 국제디자인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했다.
같은 팀인 권진호, 최민현 씨도 IF 디자인 어워드, 핀업 콘셉트 어워드,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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