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세포운명조절연구센터(센터장 류재하 약학부 교수)가 오는 27일 교내 제2창학캠퍼스 약학대학 젬마홀에서 ‘세포운명조절을 통한 질병치료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승범 서울대 화학과 교수(FITGE-based target identification for drug discovery and chemical biology), 유승권 고려대 생명공학부 교수(Somatic cell fate conversion into desired stem/progenitor cells), 권기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제어연구단장(Biology of skeletal muscle aging and drug development)이 각각 발표를 맡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일 연세대 의대 교수, 남정석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 주지현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각각 ‘Colon cancer stem cell: Modulators and therapeutic potential’, ‘Identification and targeting of cell signaling in cancer stem cells’, ‘자가면역질환에서 환자유래 역분화줄기세포의 응용’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숙명여대 세포운명조절연구센터는 지난 2011년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 사업 중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로 지정돼 세포운명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의 발굴 및 기전연구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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