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8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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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 기념사진 및 행사 전경.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는 5월 8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가 올해 개교 80주년, 통합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는 배상훈 총장과 박맹언 전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과 서영옥·이승철 전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부산시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주요 단체 대표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국립부경대는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의 축사 및 축전 소개, 미래 비전 선포, 축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는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선포하고, 실현 전략으로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배상훈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부산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원양어업을 개척했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현장을 이끌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왔다”며, “과거와 현재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동남권 1위, 전국 10위, 세계 500위권의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부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부산과 대한민국의 성장 속에 우리 대학이 있었고, 우리 대학의 발전 속에 부산과 대한민국이 있었다”며, “지역 산업과 기업, 시민사회와 손잡고 청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바다와 도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내일을 함께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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