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8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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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전공 최동희·김선혁 교수, 스마트정보기술공학과 권구영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주관하는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비송전 대안(Non Wire Alternative, NWA) 통합운영 및 설비진단 융합기술 지역에너지혁신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2032년까지 총 7년간 약 31.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센터는 전기공학전공 최동희 교수(연구책임자)와 김선혁 교수(공동연구원), 스마트정보기술공학과 권구영 교수(공동연구원) 연구실을 특화연구실로 구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력 유관 기업들과 협력해 산학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비송전 대안(NWA)을 적용하여 전력망 강건성(Stability)·유연자원 운영(Flexibility)·자산 신뢰성(Reliability)을 통합적으로 이해·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전력망 분석·운영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 센터는 비송전대안을 고려한 ▲전력망 운영 ▲ESS 운영 및 진단 ▲케이블 진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해석·진단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 및 최상위 연구성과 달성을 추진하고, 기업 수요 기반 산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급 연구개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최동희 교수는 “AI 기반 비송전 대안(NWA) 연구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석탄화력 폐지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계통 관성 저하 문제에 대응하고, 첨단 제조기업들의 RE100 달성과 환경 규제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 중심의 비송전 대안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본 센터가 충청남도의 에너지 전환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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