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보건전문가인 리차드 M. 가필드 박사(미국 CDC 재난대응복구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이종구 센터장)는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대 의과대학 행정관 대강당에서 '제23차 아카데미아'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리차드 M. 가필드 박사는 '에볼라 이후 세계 보건 위기와 대응'(Health Crises in the World Post-Ebola and How We Respond)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가필드 박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보건위기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국제보건의 관점에서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하고 필요한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30년 가까이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보건 및 국제간호학을 가르치고 연구한 가필드 박사는 국제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옥스팜(OXFAM), 인권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Human Rights) 등 국제기구와 국제 NGO에서 재난대응 및 복구를 위한 보건활동의 자문관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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