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외국인 유학생활 수기 공모전 첫 개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3-05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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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수기집' 발간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5일 대학본관 5층 총장실에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 유학생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생한 부산대 유학생활 이야기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한국 유학생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 대외교류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유학생 수기 공모전에는 카자흐스탄·태국·몽골·중국·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등 9개국 유학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인도네시아의 사푸트라 헤루 아궁(분자과학기술전공) 씨가 대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사푸트라 헤루 아궁 씨는 “부산대는 나의 가족이다.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음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나의 수기를 통해 도전하는 용기를 얻어 행복한 유학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유학생들의 수기는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기집 『2019 부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수기집(2019 PNU INTERNATIONAL STUDENTS ESSAY BOOK)』으로 발간된다. 학과별로 유학생들에게 배부되며, 향후 외국 교류대학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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