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생활과학부 아동가정복지학 김영주 교수가 ‘새로 쓴 전래동화: 가뭄에 비 내리고 천벌받은 용왕아들’(무지개토끼, 130쪽, 1만1000원)을 출간했다.
중소출판지원금을 받아 출간한 이 책에는 구전설화를 아동에게 맞게 고쳐 쓴 것으로 총 6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복을 받지 못했는데 다른 존재들을 돕다보니 잘 살게 된 나무꾼의 이야기, 장승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고 청구렁이 아내를 끝까지 믿은 나무꾼,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고 한 호리병을 열고 아내를 잃었지만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소금장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동에게 필요한 신뢰·배려·나눔과 같은 긍정심리를 함양할 수 있다.
김 교수는 그동안 전래동화의 아동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연구해왔다.
그는 “이 책의 동화를 학교 현장이나 방과후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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