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지찬수)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사범대학 4호관 대강의실에서 제21회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연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초등과학심화(I, II), 중등수학심화, 중등과학심화, 중등사사과정 등 5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총 137명의 수학·과학 영재들이 미래 과학계 리더로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
사사과정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과학 등 분야별 ▲연구·탐구 경험 및 발표 실연 ▲각종 경시대회 및 탐구 참가 대비 논문 작성 ▲탐구형 현창 체험 학습활동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특별 강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강원대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에게 1년간 총 100시간 이상의 다양한 영재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영재교육원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교육생들 간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친구야 반가워’ 친교 프로그램이 각 과정별로 진행된다. 또 학부모들에게 과학과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도 진행된다.
강원대는 전국 27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가운데 ‘자율선택형 모듈식 교육과정’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자율적 수강 신청에 의한 수업참여를 통해 교육생의 강의만족도 상승효과를 이끌어내는 운영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찬수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잠재력 있는 과학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과학적·창의적·비판적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탐구활동과 체계적이고 심화된 과학영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미래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에 도움이 될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학영재교육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지원, 강원도의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