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이하 경기과기대) 학생군사교육단에서는 미래 해군의 주역이 될 해군 학군부사관을 모집하고 있다.
해군 부사관학군단은 국방부에서 선발하고 해군본부와 협약, 운영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과기대에 설치돼 있는 군사교육기관이다. 해군의 전문 기술 인력으로 양성돼 대학 졸업과 동시에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제도다.
경기과기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1년 반 동안 교내의 군사학 교육과 방학 중 2~3주간(총 9주) 입영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해군 교육사령부(중장 이성환)는 지난 27일 경기과기대 학생회관과 A동 대강당에서 ‘해군 학군부사관후보생 모집설명회’를 가졌다.
해군 부사관교육대대에서 후보생 양성을 담당하는 주임상사(주경하 상사)와 훈련교관(조현지 하사)은 설명회를 통해 경기과기대 학생들에게 해군부사관 진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과기대 금형디자인과 15학번인 김효원 중사(진)도 학군부사관 모집을 위해 경기과기대를 방문하고, 학군부사관의 장점과 실무생활에 대해 소개했다. 김 중사는 학군부사관 1기로 임관하고, 현재 해군 2함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기과기대 학생군사교육단에서는 2019년 1학기에 해군 학군부사관 5기로 남·여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는 4월 26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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