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지난 28일 성북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 ‘성북구와 성신여대가 함께하는 청년창업 한마당투어’를 열었다.
행사는 성신여대 청년한마당투어 ‘전지적 창업시점’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전 창업자들을 위한 현장 체험 및 시장검증의 기회를 제공 ▲성북구청과 함께 창업분위기 활성화를 통해 서울 동북 권역 창업문화를 확산시키며 ▲ 창업선배들과 예비 창업자간의 상호 네트워킹을 통한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공식행사 시작 전 바람마당에서는 창업전시존·플리마켓존·푸드트럭존·창업체험존·바람마당존 부스가 열렸다. 개막식에는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과 권용대 성북구청 기획경제국 국장 등이 참석해 개회사와 축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일반 구민뿐 아니라 성신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등 대학생 예비창업자와 창업동아리, 성북구 소재 창업자, 창업진로를 경험하고 싶은 고등학생, 경력단절여성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프로그램은 더욱 알차게 구성돼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창업체험관과 창업전시관 프로그램 외에도 이재윤 ‘집토스’ 대표, 조정호 ‘식권대장’ 대표 등 창업자들의 강연이 이어졌고 선배창업자로서의 진솔한 조언에 청중들이 호응했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성신여대 중앙 댄스 동아리 힙션(Hiption) 팀의 오프닝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후 창업의 현실과 어려움, 극복방안을 주제로 다룬 토크콘서트에서 패널들의 토론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관한 성신여대 창업지원단 김현이 실장은 “이번 행사를 성북구청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서울 동북권역의 창업기반 확산을 통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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