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박물관, 제3기 조선왕릉아카데미 개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04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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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조선왕릉과 연계‧접근한 교육 프로그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박물관(관장 송미경 교수)은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서울시 노원문화원과 공동주관으로 ‘제3기 조선왕릉아카데미’를 열었다.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조선왕릉과 연계·접근한 심화교육 프로그램인 ‘제3기 조선왕릉아카데미’는 200여 명 수강생이 참여해 지난 3일부터 5월 29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진행된다.
‘제3기 조선왕릉아카데미’는 △4월 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임경희/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 △4월 10일 ‘조선 왕의 일생’(정연식/서울여대 사학과 교수) △4월 17일 ‘조선 왕릉 제사’(이상훈/국가제례무형문화재 이수자) △4월 24일 ‘종묘 답사’(문동석/서울여대 사학과 교수) △5월 8일 ‘조선 왕실의 상장례(삼도감)’(이욱/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관) △5월 16일 ‘문정왕후 기신제 참관’(문동석/서울여대 사학과 교수) △5월 22일 ‘조선왕릉 석물(태릉과 강릉을 중심으로)’(김은선/대전시립박물관 선사팀장) △5월 29일 ‘조선 왕릉의 조성과 건축(태릉과 강릉을 중심으로)’(정정남/경기대 건축학과 연구교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미경 관장은 “이번 강좌는 조선왕릉의 역사 및 문화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서울여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으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보다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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