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주)에스디케이랩과 기술이전 협약 조인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9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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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협약 조인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 산학협력단은 청년TLO 육성사업과 연계된 기술사업화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한 ‘기술이전 협약 조인식’을 지난 15일 한국해양대 종합연구관 공용회의실에서 가졌다.


청년TLO 육성사업은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를 육성하고, 대학 보유기술의 민간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한국해양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청년TLO 육성사업을 수행하며 청년TLO 총 140명을 배출했다.


한국해양대학교기술지주(주)의 자회사인 연구소기업 ㈜에스디케이랩은 지난 4월 ‘알칼리 산업부산물과 해수의 간접탄산화를 이용한 고순도 탄산칼슘의 제조 방법’ 기술을 이전받아 창업했다. 지난달에는 ‘해수의 간접탄산화를 이용한 고순도 배터라이트형 및 칼사이트형 탄산칼슘의 제조방법’ 기술을 추가로 이전받았다.


특히 이유정 한국해양대 청년TLO는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팀과 함께 해당 기술이전을 위한 기술의 산업·기술 동향 분석과 시장조사에 참여했다.


김진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청년TLO추진단장은 “청년TLO를 활용함으로써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공공이전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청년TLO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에 동남권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의간 산학협력단장은 “기술개발과 시제품 지원 등 학내 인프라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 보유기술 사업화와 미취업 청년을 위해 정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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