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적 융복합과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 등으로
향후 100년 준비
LINC+사업 성공적으로 유치…융복합전공 신설해 취업연계 과정 운영
올해로 108주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는 평택에 위치한 유일한 종합 4년제 대학으로, 혁신적 융복합과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 등으로 향후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평택 고덕신도시)를 중심으로 천안의 삼성전자/SDI, 동탄의 삼성반도체와 나노시티를 비롯해 오산의 엘지전자, 이천의 SK하이닉스 등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다.
또한 평택시의 전통적 제조업의 기둥인 쌍용자동차 및 화성시의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기아자동차 공장, 아산시의 현대자동차 공장 등 평택은 반도체 산업과 차량 산업에 있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반도체, 자동차 등 지역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평택대는 2017년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IT공과대학을 설립, 학문적 집중력을 높였다. 또한 스마트자동차학과 및 ICT융합학부(스마트콘텐츠, 미디어디자인, ICT환경융합) 등의 학과(전공)을 신설해 지역산업의 관련 인재 배출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평택대는 50억원 규모의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스마트반도체, 스마트물류, 산업 IoT 등 융복합전공을 신설하고, 주변 기업과 취업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020년부터는 스마트재활케어 융복합전공을 신규로 개설해 향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의 피해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첨단학과 운영 교육부 승인
평택대는 지단한 노력의 결과로 2020년 정부의 첨단학과 사업에 스마트자동차학과와 ICT융합학부 스마트콘텐츠전공 등 두 학과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학과는 각각 18명의 모집인원을 증원해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자동차학과는 삼성반도체 및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핵심 연구자들을 교수로 초빙해 연구 및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기초 이론과 실무 이론, 실험 등을 통해 핵심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전공은 각 산업에서 IoT 기술 및 네트워크, 생체정보기술 등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했고 인간과 감성, 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을 망라한 생체융합적 IoT기술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학사제도 운영 통한 다각적 능력 개발
평택대는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조기 졸업제, 학과 변경제도(전과제도), 타 대학 간 학점교류 제도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평택대는 융합과 통섭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사회 분위기와 수요에 따라 2~3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 심화과정과 제2전공과정 전공제도를 도입했다. 경인지역 29대학 및 서울 소재 건국대, 동국대 등과 학점교류를 하는 등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융복합전형은 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학문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제도다. 글로벌리더스융복합전공, 다문화복지융복합전공, 스토리텔링융복합전공, 창업융복합전공, 초협업융복합전공, 통일학교양전공, ICT융합교양전공, 인문학적사고와 Design Thinking교양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LINC+융복합전공으로는 산업IoT융복합전공, 스마트물류융복합전공, 스마트반도체융복합전공, 스마트재활케어융복합전공이 있다.
미군기지 인턴십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평택대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사, 해외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미군 핵심 기관, 인력이 이전한 평택 Camp Humpreys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로 4만여명의 미군 병력과 가족이 머무는 곳이다. 평택대는 유일하게 해당 기지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사를 비롯한 일반 행정, 서무, 총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인턴십을 진행한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모집에서 PTU수능전형 시행…91명 선발

평택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PTU수능전형을 시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91명으로 전년 대비 56명 증가했다.
평택대 PTU수능전형 반영비율은 100% 수능점수로만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중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한 영역 한 개와 영어영역을
각각 35%씩 반영하고 사탐, 과탐, 직탐, 한국사 중 높은 점수를 취득한 한 영역을 30% 반영한다.
PTU수능전형 특징으로는 수능 결과지표 중 ‘등급’을 활용한다는 것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는 것, IT공과대학과 간호학과는 수학(가)형 선택시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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