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차관,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위해 현장방문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2 1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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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성보학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방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차관은 2일 대구성보학교와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특수학교와 코로나19 거점병원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차관은 오후 2시 특수학교의 신학기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 성보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학사운영 및 돌봄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1년 학사와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따라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우선 등교 추진 ▲장애유형 정도를 고려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 ▲행동중재 지원 등 개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에도 1대 1 또는 1대 2 학교·가정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도록 한 바 있다.


정 차관은 이어 지난 해 12월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코로나병동, 중환자실과 선별진료소 등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병상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국립대병원의 공적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 차관은 대구성보학교에서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교육부는 한 명의 장애학생도 소외받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충분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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