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30일 자이언트스텝이 발전기금 6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스텝은 광고·영상 등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제작물을 만드는 VFX·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매년 500여편의 국내외 광고와 뉴미디어, 영화 분야 특수효과를 제작하며, 지금까지 총 5700여편의 영상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메인 영상제작을 총괄했다.
자이언트스텝은 현재 삼성과 현대자동차, 기아,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과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시장에 진출해 구글과 디즈니, 넷플릭스, 유니버셜 등의 공식 협력사로 지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되며 높은 미래 가치를 인정받는 중이다.
이지철 대표는 “CG 업계를 선도한 장욱상 교수가 길러낸 학생들이 회사에 들어와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중앙대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바람직한 선순환 구조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소중한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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