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활용 대학교육 가능성 모색...호남대, 메타버스 시대 선도 교원역량강화 세미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09:38:17
  • -
  • +
  • 인쇄
KAIST 우운택 교수 특강, ‘메타버스: 현실-가상 융합플랫폼의 문화중심도시 활용 가능성’ 주제
우운택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18일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호남대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메타버스(현실과 혼합된 가상세계) 시대를 선도할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운택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초청, ‘메타버스: 현실-가상 융합플랫폼의 문화중심도시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비대면 줌(ZOOM) 세미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교내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열렸다. 우 교수는 세미나에서 호남대 교수들과 메타버스의 의미와 방향, 문화산업 활용 가능성이 높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 교수는 또 코로나19 시대 현 인류가 지향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메타버스 등으로 융합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메타버스란 가상의 메타(Meta)와 현실 세계의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증강현실과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의 유형으로 구분된다.


정대원 호남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예상되는 가상현실산업 활성화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인공지능)에 특화된 호남대만의 특성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전문인재 양성 중책을 맡은 교수진의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교육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