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2학년도 웹툰과 신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7 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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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 선도·현장실무능력 갖춘 웹툰 전문가 양성
영남이공대가 2022학년도 웹툰과를 신설하고 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022학년도에 ‘웹툰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웹툰IP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웹툰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콘텐츠 산업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웹툰은 이야기 산업의 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원천IP로 활용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글로벌 웹툰IP시대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웹툰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2학년도에 40명 정원의 ‘웹툰과(2년제)’를 신설하고 운영한다.


웹툰과는 웹툰 트랜드를 분석하고 선도할 수 있는 웹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웹툰연재작가, 웹툰기업 실무진으로 구성된 교수들의 현장 중심의 특화된 웹툰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웹툰 플랫폼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 형성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개발과 원스톱 인턴십 진행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유명웹툰작가, 프로듀서 등의 특강을 통해 웹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배양한다.


졸업 후에는 웹툰작가, 웹툰콘텐츠기획자, 웹툰시나리오작가, 웹툰프로듀서, 웹소설일러스트레이터, 웹툰스튜디오전문작가, 웹툰스페셜리스트, 그래픽노블아티스트, 웹툰교육전문가 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에 창의적인 전문 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다.


강은원 웹툰과 교수는 “최근 웹툰은 단순한 스토리와 시각적 제공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원천IP로 활용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웹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웹툰 관련 기업과의 협약, 웹툰 작가 멘토 프로그램, 작가 준비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웹툰 콘텐츠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총 11개과를 신설하고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직업 전문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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