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식 선보유니텍 회장, 동명대에 1억원 쾌척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2 17:58:22
  • -
  • +
  • 인쇄
도전하고 실천하는 두잉(Do-ing)인재 육성 발전기금으로 기부
최금식 선보유니텍 회장이 동명대에 1억원 쾌척했다. 전호환(왼쪽) 동명대 총장과 최금식 회장이 발전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최금식 선보유니텍 회장이 12일 두잉(Do-ing)인재 육성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하나의 정답이 아닌 다양한 현답을 스스로 찾아내고자 도전·실천하는 두잉인재 양성에 나선 동명대에 대한 각계 기대가 크다”며 거액을 보내온 취지를 설명했다.


부산상의 부회장과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올 5월부터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76년 현대중공업 입사 이후 1986년 설립한 개인기업 남영공업을 1996년 선보공업으로 법인 전환했다.


선보하이텍, 선보유니텍 설립을 거쳐 2016년에는 스타트업기업에 엔젤펀드를 투자하고 설립을 지원하는 선보엔젤파트너스를, 2017년에는 중소·중견기업과 기술 신기업을 연결해주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선보공업은 선박부품을 집적한 모듈유닛을 조선업계 최초로 개발한 세계1위 기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