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에너지 순환 연결고리인 생물자원 복원 계기 마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릉원주대학교는 15일 생명과학대학과 LINC+ 사업단이 강릉 남대천에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연어 방류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에 따르면 행사에는 강릉원주대 LINC+ 사업단과 생명과학대학 해양생태환경학과, 강원씨그랜트센터, 남북바다자원교류원,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강릉문화재단, 경포아쿠아리움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신일식 LINC+사업단장은 “연어는 산림과 강, 바다를 오가며 에너지를 전달하는 생물로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에너지의 연결고리는 생물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행사가 계속돼 강릉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은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남대천 생태·환경 복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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