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올해의 대학박물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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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획전시와 콘텐츠 제작
비대면 속 전시ㆍ교육활동 왕성


정금희(앞줄 가운데) 전남대박물관장과 박물관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올해의 대학박물관’에 선정됐다.


2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 성과가 남다르고 대학박물관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작가 초대전 등 꾸준한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또한 학교 내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을 활용해 교내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폭넓은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해 왔다. 동영상과 8K급 해상도의 가상현실(VR) 전시관도 제작해 모바일과 웹을 통한 온라인 관람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1ㆍ3주 토요일에 체험학습을 확대 운영하고, ‘전시실에서의 교감, 깊이를 나누다’ 강좌 등 평생교육에 나서고 있다.


정금희 박물관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빚어진 대학박물관의 위기 속에서 이뤄져 그 의미가 깊다”며 “대학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연구를 통해 대학과 지역 내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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