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2021 산학협력 EXPO’ 최우수상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2 0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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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창문형 태양전지 투명판 작품으로 최우수상
'2021 산학협력 EXPO'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솔라시도'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 LINC+사업단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1 산학협력 EXPO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스마트반도체장비과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북보건과학대 스마트반도체장비과 ‘솔라시도’ 팀은 전반사 효과를 이용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확보하여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창문형 태양전지 투명판(STW) 작품을 개발했다.


‘솔라시도’ 팀의 창문형 태양전지 투명판(STW)은 창문에 직접 설치해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투명 아크릴 내부에 수평으로 삽입한 태양전지에 전반사된 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실내에서는 외부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는 실내가 보이지 않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작품으로 기존 태양광발전 패널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남석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산업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산학일체형 교육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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