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별 반영 비율, 활용지표 고려해 지원해야
[수능 AFTER 시리즈]
① 수능 후 당일 점검사항
② 수능 후 논술고사 일정&전략
③ 수능 후 면접전형 일정&전략
④ 주요대학 정시전형 분석&전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8일 실시됐다.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났다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수능 후 수시 최저학력기준과 대학별 고사, 정시모집 등 준비해야 할 것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대학저널이 수능 후 꼭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 'AFTER 시리즈'로 정리했다. 네 번째 'AFTER'는 주요대학 정시전형 분석&전략이다.
전체 24.3%, 총 8만4175명 정시 선발
2022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 총 모집인원은 8만417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34만6553명의 24.3%를 차지하고, 전년도 8만73명과 비교해 4102명 증가했다.
모집시기별 대학 현황을 보면, 가군은 고려대, 연세대 등 139개교, 나군은 서울대, 서강대 등 143개교, 다군은 중앙대 등 124개교다. 대학에 따라 군별 단독 모집대학이 있고, 군별로 분할 모집하는 대학도 있는데, 가군 단독 모집대학은 고려대, 연세대, 한국교원대 등 18개교이고, 나군 단독 모집대학은 서울대, 서강대, 교육대 10개교 등 22개교이며, 다군 단독 모집대학은 한경대, 한동대 등 17개교다.
분할 모집대학으로는 가/나군 분할 모집이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등 33개교, 가/다군 분할 모집은 인천대 등 19개교, 나/다군 분할 모집은 동덕여대 등 19개교, 가/나/다군 분할 모집은 가천대,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 69개교다.
서·연·고 수능 100% 선발…수능성적 활용지표 대학별로 상이
주요 대학별로 올해 정시 전형 특징을 보면, 서울대(가군), 연세대(나군), 고려대(나군) 등 정시에서는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대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하고,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 4일 예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100점(33.3%), 수학(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120점(40.0%), 탐구(사탐/과탐)(2) 80점(26.7%), 자연계는 국어 100점(33.3%), 수학(미적분/기하) 120점(40.0%), 과탐(2) 80점(26.7%)으로 수학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제 방식으로 반영된다. 영역별 점수 활용에서 국어, 수학, 탐구 모두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를 반영한다(전년도에는 탐구 영역 변환표준점수 반영).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부터 0.5점 감점, 2등급 2점 감점, 3등급 4점, 4등급 6점 등 차등 감점된다. 9등급이면 14점이 감점돼 종전보다 3등급부터 감점 폭이 커진다.
연세대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 오후 5시까지 실시하고,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 예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200점(33.3%), 수학(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200점(33.3%), 영어 100점(16.7%), 탐구(사탐/과탐)(2) 100점(16.7%), 자연계는 국어 200점(22.2%), 수학(미적분/기하) 300점(33.3%), 영어 100점(11.1%), 과탐(2) 300점(33.3%)으로 인문계는 국어 및 수학 비중이 높은 편이고,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탐 비중이 크게 높은 편이다. 영역별 점수 활용에서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점수제로 반영돼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5점, 3등급은 87.5점, 4등급은 75점, 5등급 60점, 6등급 40점, 7등급 25점, 8등급 12.5점, 9등급 5점 등으로 등급간 점수차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고려대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실시하고, 정시 합격자 발표는 인문계, 자연계가 1월 27일, 의과대학, 간호대학, 체육교육과, 디자인조형학부, 사이버국방학과는 2월 8일 예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가 국어 200점(35.7%), 수학(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200점(35.7%), 탐구(사탐/과탐)(2) 160점(28.6%), 자연계는 국어 200점(31.2%), 수학(미적분/기하) 240점(40.0%), 과탐(2) 200점(37.5%)으로 인문계는 국어 및 수학 비중이,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탐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제 방식으로 반영되고 영역별 점수 활용에서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은 3점 감점, 3등급은 6점 감점, 4등급은 9점 감점 등으로 9등급이면 24점이 감점돼 종전과 비교해 2등급부터 감점 폭이 커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