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창업지원단,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WEEK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30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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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기관 공동 행사
군산대가 주관한 G-ROAD 판로개척 라이브커머스 마켓 전경.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가 주관한 G-ROAD 판로개척 라이브커머스 마켓 전경.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를 공동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2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창업붐을 확산하고 혁신성을 갖춘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군산대, 전북대, 전주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 7개 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0여 개 도내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특히 24일 개막식에서는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WEEK’를 알리는 스타트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주제로 스타트업 밋업·네트워킹 행사가 이뤄졌다.


25일에는 예비창업자의 아이템을 해외시장에서 검증하는 JB글로벌 챌린저, 초기창업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JB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군산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G-ROAD 판로 개척 라이브커머스 마켓, 초기창업패키지 해외시장개척단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또한 창업한지 3~7년에 접어든 도약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테크 브릿지 비즈니스 매칭 밋업을 실시해 실험실의 연구성과가 사업아이템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호남권 스타트업-랩 커넥트 2021 행사와 실험실 프리 스타트업 컨퍼런스가 열렸다.


최연성 군산대 창업지원단장은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 스타트업들이 허물없이 교류하며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러한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산대 창업지원단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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