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LINC+사업단, 제12회 테크노마켓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6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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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능력 증대, 우수사례 확산
군산대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한 ‘제12회 테크노마켓’ 장면.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한 ‘제12회 테크노마켓’ 장면.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공학교육혁신센터 및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제12회 테크노마켓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증대시키고 우수사례를 학내외로 확산시키고자 매년 테크노마켓을 열고 있다.


지난 2일 군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21학년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학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한편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입사서류 경진대회 등도 진행했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와 학생 특허를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노하우 이전 등 기술거래 연계가 이뤄졌으며,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통한 결과물을 교내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들의 창업가 정신도 함양했다.


올해 테크노마켓 행사에서는 공과대학 1분야 15팀, 공과대학 2분야 13팀, 인문·사회·예술분야 10팀, 자연·해양분야 10팀 등 48팀이 참여했다. 현장심사를 통해 참가팀 중 8팀이 본선에 진출해 PPT를 발표했으며, 평가 결과 대상 1팀을 포함해 24팀이 수상했다.


김영철 군산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캡스톤디자인이 공과대학뿐 아니라 비공과대학에서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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