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국립대관령치유의숲과 지난 11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일원에서 제4회 대관령 사계절 숲길 걷기 행사인 '님(林)과 함께 걸어요-겨울숲'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지역생생협의회, 어흘리 부녀회, 그루경영체 대굴령 천년의 향기, 포!레스트 등과 함께 민·관·산·학 연계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이 성산면 주민들과 ‘지역가치 창출 리빙랩’ 활동을 통해 개발한 산림치유·산림관광 프로그램의 네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40여 명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눠 오전에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솔향기치유숲길(3Km) 걷기와 숲속 치유프로그램, 오후에는 솔통바디스캔, HRV(심박변이도) 측정, 대관령 나무팔찌 만들기 등 치유의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성산면 어흘리 주민들이 준비한 도시락과 어흘리 특산 차, 지역특산물 키트가 제공됐으며 어흘리 부녀회가 자체 생산한 생강나무 꽃차, 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도 판매했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은 강릉시와 ‘님(林)과 함께 걸어요’를 봄숲, 여름숲, 가을숲, 겨울숲으로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내년에는 강릉지역 해양관광과 산림관광을 연계하는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확장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장은 “가톨릭관동대의 지역가치 창출 리빙랩 활동에서 도출된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지역사회 민·관·산·학이 협력해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강릉 산촌마을의 소득 증대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님(林)과 함께 걸어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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