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15개 LINC+ 대학들, 공유·협업 한층 강화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21 17:09:04
  • -
  • +
  • 인쇄
24~25일 네트워크 강화 및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동명대학교 지역사회협업센터 운영 등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노기섭 부산시의원, 고미자 부산시 국장 등 공로자에 감사패 전달
부산지역 15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유와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하며 LINC+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올해 시작하는 LINC 3.0 산학협력사업 체계 고도화와 공조에 본격 나선다. 사진은 지난 해 7월 원주에서 열린 2021년도 LINC+사업 하계 성과 포럼 모습. 사진=동명대 제공
부산지역 15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유와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하며 LINC+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올해 시작하는 LINC 3.0 산학협력사업 체계 고도화와 공조에 본격 나선다. 사진은 지난 해 7월 원주에서 열린 2021년도 LINC+사업 하계 성과 포럼 모습. 사진=동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부산지역 15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유와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하며 LINC+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올해 시작하는 LINC 3.0 산학협력사업 체계 고도화와 공조에 본격 나선다.


21일 동명대에 따르면 부산시와 부산권 LINC+사업단협의회(회장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는 24일부터 이틀간 소노캄거제에서 부산권 LINC+사업단 네트워크역량 강화 및 성과공유 워크숍을 갖는다.


15개 LINC+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산학협력 체계 고도화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대학 사업단은 '공유와 협업'을 키워드로,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함께 ▲현장실습, 인턴십 등 취업기회 공동 제공 ▲창업교육을 위한 공동 콘텐츠 제작보급 ▲캠프, 워크숍, 경진대회 등 창업프로그램 공동 개최 ▲지역문제해결 산학협력프로젝트 협력 ▲성과확산 공동프로그램 기획운영 ▲LINC3.0 성과창출을 위한 공동연구와 정보교류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워크숍에서 부산권 LINC+사업단협의회 신동석 회장은 'LINC3.0 전략 및 사업모델'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아울러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 운영 ▲동서대 교내현장시스템을 활용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력양성 및 채용연계형 올선(AllSUN) 산학트랙 취업 연계 ▲신라대 LINC+ 산학공동기술개발 ▲동의과학대 산업체재직자 직무교육 등 대학별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행사에서는 부산시 지산학협력 촉진조례 대표 발의와 제정을 주도한 노기섭 부산시의원, 부산 창업문화 확산과 산학협력 활성화 정책을 이끌고 있는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된다.


신 회장은 “대학별 특화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방향,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대학과 대학, 대학과 기업간 공유·협업을 한층 더 활발히 시행함으로써 LINC 3.0 사업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역 상생발전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