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강원대, 상명대, 울산대, 충북대, 대구사이버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10 1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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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남양주도시공사, 하수처리 기술 발전 위한 업무협약


강원대 산학협력단, 남양주도시공사 화도푸른물센터 관계자들이 ‘하수처리 기술 발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산학협력단은 남양주도시공사 화도푸른물센터와 10일 ‘하수처리 기술 발전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하수처리 기술 분야의 학술 연구 협업 ▲환경교육·환경산업 인프라 활성화 ▲전공분야 학생들의 교육 환경 제공·기술 역량 강화 등 하수처리 분야의 기술 발전과 관련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철성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수처리 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사업 추진으로 환경분야 보전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구센터,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MolA MolA’ 축제 개최


상명대는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가 ‘MolA MolA’ 축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9·10일 양일간 대면으로 마련됐으며, 영화상영과 중앙동아리의 밴드공연, 치어리딩, 댄스공연, 뮤지컬, 연주 등 버스킹 무대와 함께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세계 음식을 선보이는 월드빌리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의 인생컷 촬영 등으로 꾸며졌다.


박현우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활기찬 대학생활로 돌아가는 소중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학우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좋은 축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봉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학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봄 축제를 기획하고 주관한 총학생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산대 등 8개 기관, 효율적 학생상담 위해 협력


울산대와 UNIST,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등 울산 지역 대학, 기관 관계자들이 상담센터 협의회를 구성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효율적인 학생상담과 심리 지원을 위해 울산 지역 대학, 기관과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울산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다.


이들은 ▲학생상담의 효율적 방안 모색 ▲학생상담 관련 사업 공유 ▲고위험군 사례 발생에 대한 대처방안 ▲기관별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상담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병원, 지역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이 경험한 학생상담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협의회 회의를 매년 1회 개최해 지역 내 구축된 상담센터 간 상호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대,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 최종 선정


충북대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공모한 ‘2022년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충북대는 앞으로 2년간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과 지역사회의 기술창업 생태계 거점 구축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찾아가는 발굴서비스를 통해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교육, 멘토링, 아이템 검증, 투자연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술·지식기반 창업자 발굴 육성에 나선다.


서보석 창업지원단장은 “충북대 창업지원의 우수한 강점과 핵심역량을 토대로 예비창업자 발굴을 통해 창업교육, 멘토링, 시제품제작지원, 투자연계까지 지원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창업인과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사이버대, 개교 20주년 기념 온라인 페스티벌


대구사이버대 학생들이 개교 20주년을 맞아 열린 온라인 페스티벌에서 ‘DCU 메타버스 도전 골든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 학생들이 개교 20주년을 맞아 열린 온라인 페스티벌에서 ‘DCU 메타버스 도전 골든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온라인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대구사이버대에 따르면 행사는 개그맨 김경진의 진행 아래 줌과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 됐다.


대구사이버대는 이프랜드 플랫폼을 통해 OX퀴즈 형식의 ‘제1회 DCU 메타버스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으며, 사전 행사 주간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사연 접수 ▲나만의 꿀팁 공유 ▲MC를 맞춰라!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성재 총학생회장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20주년 행사를 도와주신 학생회 관계자 외 모든 참가자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근용 총장은 “대구사이버대 개교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아 기쁘다”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대학 구성원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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