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숭실대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2021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이번 선정으로 2022년 국고 보조금 1000만원을 추가로 받아 총 1억 4100여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15기 사업 기간 중 중소기업 38곳과 협약을 체결했고, 국내외 전시회와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특히 전자상거래에서 5만610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무역협회에서 주관한 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100%의 수료율과 수료학생 중 12명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전문가인증자를 배출했다.
GTEP사업단 한재필 지도교수는 무역전문가 양성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인프라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주대 서성은 교수 연구팀, 라디칼 이용한 합성방법 리뷰논문 발표
아주대는 서성은 화학과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라디칼을 이용한 탄소-수소 결합 기능화 및 교차 커플링 반응’에 대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논문은 네이처 리뷰스 케미스트리 지난 1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라디칼은 짝을 이루지 않은 원자가 전자를 적어도 하나 소유한 원자와 분자, 이온이다.
논문은 ‘라디칼 반응을 통한 sp3로 혼성화된 탄소−수소 결합의 기능화와 교차 커플링 반응’으로, 공동 연구팀에는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의 섀넌 스탈 교수와 덩 골든 박사과정생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라디칼 반응을 이용해 sp3(1개의 s와 3개의 p원자 궤도함수가 중첩된 형태로 사면체모양의 혼성 궤도함수)로 혼성화된 탄소 수소 결합을 활성화시키고 바로 이어지는 작용기와 분자조각과 결합반응에 관한 연구들을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 설명했다.
서성은 교수는 “구조적 복합성을 갖는 저분자 화합물이 제약분야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여러 차례 보고됐다”며 “이번 논문에 소개된 합성방법들이 제약분야에서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교육 거점센터 선정
한성대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2022년 창의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됐다.
19일 한성대에 따르면 창의교육 거점센터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교육과정으로의 혁신에 따라 초·중·고교에서 창의교육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성대 창의교육 거점센터는 3년간 매년 1억7000만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의교육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연구한다.
창의교육 거점센터는 이를 위해 1차년도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의교육 교수·학습 혁신방안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2차년도에는 메타버스 활용 교수·학습 모델 현장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플랫폼을 구현하며, 3차년도에는 메타버스 활용 교수·학습 플랫폼 시범 적용과 성과 확산을 하게 된다.
노광현 창의교육 거점센터장은“이번 연구 수행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활용능력 강화와 교육현장 적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초·중등 교수·학습 모델 연구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교육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모델로 확장해 메타버스 활용 교수·학습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는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과 ‘지역인재 양성·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공공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방향과 과제 등에 관한 간담회 등을 열었으며, 이를 토대로 상호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또한 인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과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방안, 공공기관의 지역밀착형 ESG 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양준호 후기산업사회연구소장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이 지역밀착형 공공기관 ESG 경영을 매개로 이렇게 협약을 맺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보건의료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사회적경제와 만날 수 있는 분야의 지역밀착형 ESG 경영과제를 실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에너지공대, 교육브랜드 ‘Eible’ 출시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18일 KENTECH 고유 교육브랜드 Eible 론칭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Eible(Energyverse Inquiry based Learning and Education)은 대학이 지향하는 학생중심과 현장중심, 탐구중심의 교육가치와 대학의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한국에너지공대의 현장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에너지 현장의 문제를 탐구해 솔루션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도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직접 1분 스피치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과정의 필요성과 목적, 기대하는 점 등을 소개하고, 대학은 학생들을 위한 현장교육을 리드하고, 산업체에서는 실질적인 현장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의 교육시스템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학생 중심과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실제 에너지 산업에서 창조적 가치를 실현하는 에너지 리더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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