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예정용(사진) 생명과학부 분자의생명전공 교수의 미생물학입문 강좌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블루리본과 최우수강좌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예 교수의 미생물학입문 강좌는 지난 2018년 K-MOOC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미생물학과 감염병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미생물학에 입문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예 교수는 연평균 1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높은 강의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난 2019년 K-MOOC 우수강좌 블루리본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2번째 블루리본과 지원종료 강좌부문 최우수강좌에 선정됐다.
김평원 교육혁신원장은 “인천대는 메타버스를 교육콘텐츠에 활용하는 등 교육혁신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라며 “선진화되고 우수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교내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ㅠ사회와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는 올해 K-MOOC 개별강좌로 추가 선정된 교과서에서 만나지 못한 조선의 역사(신유아·김평원 교수), K-Culture와 한국사상(김윤경 교수)의 2강좌 등 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강좌는 K-MOOC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인원, 나이 제한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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