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자발없다]
- 대학저널 2011.03.24
- [자발없다]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예문: 가만둬도 괜찮았을지 몰랐는데 원체 자발없는 작자라 지레 겁이 나서 꾀를 낸다는 것이 제 꾀에 제가 걸려들고 만 꼴이였다. -송기숙의 '자랏골의 비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댓바람]
- 대학저널 2011.03.24
- [댓바람] 1. ('댓바람에', '댓바람으로' 꼴로 쓰여)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 ( 예문 : 소식을 듣자마자 댓바람으로 달려 나갔다.) 2. ('댓바람에' 꼴로 쓰여) 일이나 때를 당하여 단 한 번에 ( 예문 : 댓바람에 몇 사발이고 먹어 치울 것 같은 시장기와 심한 갈증을 느끼는 것이었다.
- <우리말 바로 알기>[앞짧은소리]
- 대학저널 2011.03.24
- [앞짧은소리] 1. 장래성이 없거나 장래의 불행을 뜻하게 된 말마디. (예문: 앞짧은소리는 삼가게나.) 2. 앞으로 하지 못할 일을 하겠다고 섣불리 하는 말. (예문: 앞짧은소리를 했다가 망신당하지 마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영금]
- 대학저널 2011.03.23
- [영금]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 ( 예문 : 네 이놈, 정녕 네가 영금을 보아야 잘못을 뉘우칠 수 있단 말이냐?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바지런하다]
- 대학저널 2011.03.23
- [바지런하다]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다. ( 예문 :손님들의 시중을 드는 것은 자그맣고 바지런한 주인 아주머니였는데 철의 기억에는 언제나 상글상글 웃고 있었다.- 이문열의 '변경'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밑불]
- 대학저널 2011.03.23
- [밑불] 불을 피울 때에 불씨가 되는, 본래 살아 있는 불. ( 예문 : 하지만 옛정은 어쩐지 밑불 없는 불길처럼 오래 타지 못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뜨막하다]
- 대학저널 2011.03.23
- [뜨막하다] 사람들의 왕래나 소식 따위가 자주 있지 않다. ( 예문 : 예전에는 그 버스가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뜨막해요.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벌이터]
- 대학저널 2011.03.23
- [벌이터] 벌이를 하는 일터. ( 예문 : 원삼이는 제 벌이터니만큼 제 방구석보다도 더 애가 쓰였다. -염상섭의 '삼대'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집알이]
- 대학저널 2011.03.22
- [집알이] 새로 집을 지었거나 이사한 집에 집구경 겸 인사로 찾아 보는 일. (예문 : 용산역에서 내려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밤중에 자동차로 모친에게 끌려 들어온 경애는 지금 들어 있는 북미창정 이 집에 처음 집알이를 하게 된 것이었다. - 염상섭의 '삼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추레하다]
- 대학저널 2011.03.22
- [추레하다] 1. 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기가 없다. (예문 : 김덕기가 추레하게 차려입은 농사꾼 차림의 나이가 지긋한 사내와 함께 마당으로 들어섰다. - 문순태의 '떠오르는 달' 중에서) 2. 태도 따위가 너절하고 고상하지 못하다. (예문 : 달수의 그런 추레한 꼴을 본 사람들은 경멸에 앞서 동정을 보냈 ...
- <우리말 바로 알기>[앙짜]
- 대학저널 2011.03.22
- [앙짜] 1.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예문 : 앙짜를 쓰다.) 2. 성질이 깐작깐작하고 암상스러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예문 : 애기라는 아이를 보니 사실 총기가 있어 보이고 예쁘기는 하나 앙짜요 고집이 셀 것 같다. - 염상섭의 '모란꽃 필 때' 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랑]
- 대학저널 2011.03.22
- [이랑] 1. 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예문 : 어느 논두렁의 청대콩이 가장 진미이며 어느 이랑의 감자가 제일 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효석의 '들' 중에서)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한 두둑과 한 고랑을 하나로 묶어 세는 단위. (예문 : 그래도 ...
- <우리말 바로알기>[주전부리]
- 대학저널 2011.03.22
- [주전부리] 1.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 또는 그런 입버릇. (예문 : 주전부리나 김밥 행상도 일정한 구역이 있어서 텃세 때문에 아이들이 깨지고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 황석영의 어둠의 자식들 중에서) 2. 남의 사람과 관계하여 성욕을 채우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 안승학은 숙자의 몸 ...
- <우리말 바로 알기>[나지리]
- 대학저널 2011.03.21
- [나지리] (주로 ‘보다’, ‘여기다’ 따위와 함께 쓰여) 자기보다 능력이나 품격이 못하게. ( 예문:처음부터 주눅이 들거나 주춤대어 나지리 보이거나 얕잡힐 순 없는 일이었으므로….- 이문구, 오자룡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오라지다]
- 대학저널 2011.03.21
- [오라지다] 죄인이 오라에 묶이다. ( 예문:호송차에서 오라진 사람들이 걸어 나왔다. ♣ ‘오라지다’는 ‘오라를 지다’에서 목적격의 ‘-를’이 생략된 후 어휘화한 단어이다. ‘오라’는 ‘도둑이나 죄인을 묶을 때 쓰던 ...
- <우리말 바로 알기>[첫밗]
- 대학저널 2011.03.21
- [첫밗] 일이나 행동의 맨 처음 국면. ( 예문:마마가 첫밗에 순하게 들면 끝끝내 순하게 돌다가 순하게 나가고, 첫밗에 험하게 돌면 험하게 돌다가 험하게 나가게 마련이기 때문이었다. -박완서, 미망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선웃음]
- 대학저널 2011.03.21
- [선웃음] 우습지도 않은데 꾸며서 웃는 웃음. ( 예문:이제는 선웃음까지 지어 가며 부지런히 월남에서 벌어졌던 해괴한 일화들을 되새김질했다. - 안정효, 하얀 전쟁 중에서) ♣ ‘선웃음’의 ‘선-’은 ‘익숙하지 못한’, &lsq ...
- <우리말 바로 알기>[굄]
- 대학저널 2011.03.21
- [굄] 1.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 예문: 어려서부터 남의 굄만 받고 곱게 자란 진수는 진지는 하되 끈기가 부족하였다. - 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중에서) 2.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굄성. ♣ ‘굄’은 ‘괴다(귀여워하고 사랑하다)’로부터 파생 ...
- <우리말 바로알기>[가풀막지다]
- 대학저널 2011.03.18
- [가풀막지다] 눈앞이 아찔하며 어지럽다. ( 예문 : 쪼그려 앉았다 일어설 때 눈앞이 가풀막지는 것이 아무래도 빈혈기가 있는 듯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바로]
- 대학저널 2011.03.18
- [바로] 1 .「의존명사」 ((주로 지시 대명사 뒤에 쓰여)) 일정한 방향이나 곳, 또는 부근을 이르는 말. 2.「부사」 「1」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2」거짓이나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3」사리나 원리, 원칙 등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4」도리, 법식, 규정, 규격 따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5」시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