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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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지에밥]
대학저널 2011.03.08
[지에밥] 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 약밥이나 인절미를 만들거나 술밑으로 쓴다. =지에. 감주를 만들려고 막 쪄서 내놓은 지에밥을 슬쩍 집어서 손바닥을 호호 불어 가며 뭉쳐서 아이에게 주기도 하고…. - 박경리, 토지 중에서) [참]졔밥.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도리기]
대학저널 2011.03.08
[도리기] 여러 사람이 나누어 낸 돈으로 음식을 장만하여 나누어 먹음. 또는 그런 일. (예문:국수 도리기/묵 도리기/술 도리기. )♣ ‘도르리’는 차례가 된 사람 혼자서 여러 사람 몫을 모두 부담한다면, ‘도리기’는 여럿이 낸 돈을 모아 음식을 함께 마련한다. 출 ...
<우리말 바로알기>[터무니없다]
대학저널 2011.03.08
[터무니없다] 이치나 도리나 조리에 맞지 않다. ( 예문 : 터무니없는 거짓말. ♣ ‘터무니’는 ‘터’와 ‘무니’의 결합 어형이다. ‘터’가 ‘근거지’를 뜻하는 것은 분명하나 ‘무니’ ...
<우리말 바로알기>[미주알고주알]
대학저널 2011.03.08
[미주알고주알]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고주알미주알.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속담]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본다. ♣ ‘미주알’은 항문에 닿아 있는 창자의 끝 부분이다. 창자의 끝부분이라는 점이 비유적으로 확대되어 아주 미세하고 사소한 것이라는 의미로 변한 것이다. &ls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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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연세대 국제캠퍼스로 유학을...?"
대학저널 2011.03.07
2월 20일 조선일보 연세대 광고 3월 2일 중앙일보 연세대 광고 2월 28일 조선일보 서남대·한려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2011학년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 첫째 주에는 지난 2일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광 ...
<우리말 바로알기>[어슷비슷]
대학저널 2011.03.07
[어슷비슷] 큰 차이가 없이 서로 비슷비슷한 모양. (예문 : 그들은 형제도 아닌데 얼굴이 어슷비슷 닮았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구메구메]
대학저널 2011.03.07
[구메구메] 남모르게 틈틈이. (예문 : 상경할 때마다 구메구메 양식이랑 잡곡이랑 먹을 걸 날랐다. - 박완서의 “미망”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까불리다]
대학저널 2011.03.07
[까불리다] 재물 따위를 함부로 써 버리다. (예문 : 암만 많이 벌면 뭘 합니까? 버는 대로 죄다 까불리고 마는걸요. - 이기영의 “동천홍”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보암보암]
대학저널 2011.03.07
[보암보암] 이모저모 살펴보아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 (예문 : 보암보암으로는 별다른 훈련 없이 그냥 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발맘발맘]
대학저널 2011.03.07
[발맘발맘] 한 발씩 또는 한 걸음씩 길이나 거리를 재는 모양. (예문 : 발맘발맘 재어 보았더니 족히 오 리는 될 듯하더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나지리]
대학저널 2011.03.04
[나지리] (주로 ‘보다’, ‘여기다’ 따위와 함께 쓰여) 자기보다 능력이나 품격이 못하게. ( 예문 : 처음부터 주눅이 들거나 주춤대어 나지리 보이거나 얕잡힐 순 없는 일이었으므로…. - 이문구, 오자룡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너볏하다]
대학저널 2011.03.04
[너볏하다]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하다. ( 예문 :몸매가 얌전한 색시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싸리비로 싸전 바닥을 쓸고 있다가 대불이를 보자 일손을 멈추고 너볏한 눈길로 건너다보았다.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맥맥하다]
대학저널 2011.03.04
[맥맥하다] 1.코가 막혀 숨 쉬기가 갑갑하다. ( 예문 : 금세 코가 맥맥해진 소리로 눈꼬리가 째지는 흘김질에다 툭 쏴붙인다. - 천승세, 낙월도중에서. )2. 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다. ( 예문 : 어머니를 갓 잃은 원규가 자기를 태산같이 믿고 있을 생각을 하면 ...
<우리말 바로알기>[씨엉씨엉]
대학저널 2011.03.04
[씨엉씨엉] 걸음걸이나 행동 따위가 기운차고 활기 있는 모양. ( 예문 :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조손간에 답삭 끌어안는 걸 보고 종술은 씨엉씨엉 집을 나와 버렸다. 〈윤흥길, 완장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엉너릿손]
대학저널 2011.03.04
[엉너릿손] 엉너리로 사람을 그럴듯하게 꾀어넘기는 솜씨. ( 예문 : 그 사람 엉너릿손이 어찌나 대단하던지 모두들 혀를 내둘렀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암되다]
대학저널 2011.03.03
[암되다]1.남자가 성격이 소극적이며 수줍음을 잘 타다.( 예문 : 족두리는 벗겨져 있었으나 그들은 그냥 우두커니 앉아 있는 것이다. 철은 다 들었지만 암된 성질의 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꼼짝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줄멍줄멍]
대학저널 2011.03.03
[줄멍줄멍] 1.고르지 아니한 여러 개의 큰 물건이 뒤섞여 있는 모양. ( 예문 :소쿠리에 줄멍줄멍 담겨 있는 참외 ) 2.거죽이나 표면 따위가 울퉁불퉁하게 생긴 모양. [참]쫄멍쫄멍;졸망졸망.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한소끔]
대학저널 2011.03.03
[한소끔] 1.국 따위가 한 번 거품지어 끓어오르는 모양. ( 예문 :밥이 한소끔 끓다. ) 2. 어떤 일이 한 판 되게 벌어지는 모양. ( 예문 : 점심 때가 지나서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면 초저녁은 한소끔 되게 앓고는 식은땀을 베개가 펑하니 좔좔 흘리곤 하였다. - 염상섭, 취우 중에서) 출처:국립국 ...
<우리말 바로알기>[뙤다]
대학저널 2011.03.03
[뙤다] 1.실로 짠 물건의 코나 바느질한 자리의 올 따위가 끊어지다. ( 예문 : 그물코가 뙤다.) 2.물건의 한 부분이 떨어지다. ( 예문 :도자기의 주둥이가 뙤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꼬느다]
대학저널 2011.03.03
[꼬느다] 1.무게가 좀 나가는 물건의 한쪽 끝을 쥐고 치켜들어서 내뻗치다. ( 예문 : 오기창이가 단검을 던질 듯이 꼬느며 소리를 질렀다.-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2.마음을 잔뜩 가다듬고 연필 따위를 힘주어 쥐다. ( 예문 : 나는 연필을 꼬느고 시험지가 배부되기를 초조히 기다렸다.)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