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곰상스럽다]
- 대학저널 2011.03.18
- [곰상스럽다] 1.성질이나 행동이 싹싹하고 부드러운 데가 있다. ( 예문 : 곰상스럽게 타이르다.) 2.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꼼꼼한 데가 있다. ( 예문 : 둘레 이끼 낀 작은 정원석을 배치하고 곰상스럽게 만들어 놓은 연못은 소일거리가 없는 이 집 노인의 손장난이었던 것이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
- <우리말 바로알기>[난달]
- 대학저널 2011.03.18
- [난달] 1.길이 여러 갈래로 통한 곳. ( 예문 : 난달이었던 별채 주변을 사랑채 담장과 잇달아 담을 쌓았던 그 담장 옆에…. -박경리, 토지 중에서) 2.고누에서, 나들이고누가 되는 말밭. ♣ ‘난달’은 ‘나-[出]+ ㄴ+ 달’로 분석 ...
- <우리말 바로알기>[적바림]
- 대학저널 2011.03.18
- [적바림] 나중에 참고하기 위하여 글로 간단히 적어 둠. 또는 그런 기록. =적록(摘錄)·적발. [비]적기(摘記). ( 예문 : 딱부러지게 곡절을 대라 하면 당장 할 말이 없오이다. 이런 닦달을 받기도 예견이 되었던 세상이라면 내가 적바림이라도 해 뒀으련만 미처 이렇게 될 ...
- <우리말 바로알기>[추렴]
- 대학저널 2011.03.17
- [추렴] 모임이나 놀이 또는 잔치 따위의 비용으로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내어 거둠. (예문 :주인의 수하에 있던 사람들이 저희 모일 처소가 없다고 추렴들을 내서 이 집을 사 놓고 날더러 들랍디다. - 홍명희의 임꺽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웅숭깊다]
- 대학저널 2011.03.17
- [웅숭깊다] 1.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예문 :홍 거사는 웅보를 종놈치고는 어딘지 웅숭깊은 데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날부터 밤을 이용하여 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였다.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2.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예문 :천장과 벽은 물론 시울 가장자리에까지 검푸른 이끼가 돋은 그 어 ...
- <우리말 바로알기>[부사리]
- 대학저널 2011.03.17
- [부사리] 머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예문 :부사리를 힘들게 길들이다./ 그가 목포에서 만났던 아버지는 부사리처럼 뚝심이 세고 참나무 토막처럼 단단한 모습이었던 것이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 ‘부사리’의 ‘부’는 & ...
- <우리말 바로알기>[단결에]
- 대학저널 2011.03.17
- [단결에] 1.열기가 아직 식지 아니하였을 적에. =단김에. (예문 :이런 일은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단결에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2.좋은 기회가 지나기 전에. =단김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코숭이]
- 대학저널 2011.03.17
- [코숭이] 1.산줄기의 끝. =산코숭이. (예문 :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려고 나는 새벽같이 일어나 뒷산의 코숭이에 올랐다.) 2.물체의 뾰족하게 내민 앞의 끝 부분. (예문 :그는 한 손에는 아이들 고무신 코숭이가 비죽이 내보이는 종이 꾸러미를 들고 있었다. - 손창섭, 잉여 인간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거춤거춤]
- 대학저널 2011.03.16
- [거춤거춤] 1.일을 대강대강 하는 모양.(예문:그는 갑자기 어쩔 줄을 몰라 우선 지저분한 방부터 거춤거춤 치웠다.)2.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대강대강 거쳐 가는 모양. (예문:시간이 없어 거춤거춤 돌아보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남우세스럽다]
- 대학저널 2011.03.16
- [남우세스럽다] 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만하다. (예문 : 조성준은 말이 없었다. 최가와 마주 앉아 지청구를 주고받아 봤자, 남우세스러울 뿐 아무런 소득이 있을 수가 없었다. - 김주영, 객주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허구리]
- 대학저널 2011.03.16
- [허구리] 1.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예문 : 말 못하는 벙어리라고 오고 가며 주먹으로 허구리를 지르기도 하고 발길로 엉덩이도 찬다.-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중에서) 2.위아래가 있는 물건의 가운데 부분. (예문:쪽배가 소금 배의 허구리에 닿자 대불이가 먼저 잽싸게 올라가, ...
- <우리말 바로알기>[윤똑똑이]
- 대학저널 2011.03.16
- [윤똑똑이] 자기만 혼자 잘나고 영악한 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예문 : 여기까지 오염시키려 찾아오는 윤똑똑이나 모도리들을 보기 싫어서인가? 제 어미, 제 새끼, 제 자신만을 위한 비손에 비위가 틀렸는가? - 남영신, 우리말기행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퉁구리]
- 대학저널 2011.03.15
- [퉁구리] 1.일정한 크기로 묶거나 사리어 감거나 싼 덩어리. ( 예문:퉁구리를 짓다.) 2.(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일정한 크기로 묶은 덩어리를 세는 단위. ( 예문: 종이 한 퉁구리/새끼 두 퉁구리.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겹살림]
- 대학저널 2011.03.15
- [겹살림] 「명」한 가족이 서로 나뉘어 따로 차리는 살림. ( 예문:부모님이 계속 시골에 머무르시겠다고 하는 바람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그는 아내와 함께 시골을 오가며 겹살림을 꾸려 나가기로 하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붓방아]
- 대학저널 2011.03.15
- [붓방아]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붓방아(를) 찧다 [관용] 쓰려는 글의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붓만 놀리며 망설이고 고심하다. ( 예문: 예조의 독축관(讀祝官)들은 당장 친제를 드릴 때 소용되는 축문을 고치느라고 붓방아를 찧고 있다. - ...
- <우리말 바로알기>[시나위]
- 대학저널 2011.03.15
- [시나위] [음] 1.정악에 상대한 향악. 또는 굿거리, 살풀이 따위의 무속 음악. ( 예문: 차일 속엔 마을 여인들이 자욱이 앉아 무당의 시나위 가락에 취해 있다. - 김동리, 무녀도 중에서) 2.육자배기 특징으로 된 산조(散調)의 기악곡. 오늘날 전하는 것은 경기도 남부, 충청도 서부, 전라도, 경상 ...

- [3월 2주]대학광고 '숨고르기'
- 대학저널 2011.03.15
- 3월 7일 조선일보 인하대 광고 3월 7일 동아일보 홍익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3월 둘째 주 대학광고는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인하대는 3월 7일 조선일보에 "글로벌 인하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갈 교수님을 모십니다"라며 ...
- <우리말 바로알기>[문문하다]
- 대학저널 2011.03.14
- [문문하다] 1.무르고 부드럽다. (예문: 이 집에서 가장 문문해 보인다는 셈인지 선재에게 곧잘 농을 걸기도 하였다. -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