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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
개교 79주년 강남대학교(1946년 개교)
2025년 4월 20일 개교 79주년을 맞이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기독교 정신과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진리·자유·평등·복지를 추구하며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대한민국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 종로구 YMCA 본부에 설립된 ‘중앙신학원’을 모태로, 1953년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신설해 한국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의 역사를 이끌어왔다. 1974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학교를 이전했으며, 1976년 명칭과 교명을 ‘강남학원’과 ‘강남사회복지학교’로 각각 변경하면서 정규 대학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다져나갔다. 1980년 지금의 경기도 용인지역으로 학교를 신축해 이전했다. 1990년 ‘강남대학’으로 개편했으며, 1992년 4월 ‘강남대학교’로 종합대학 인가를 받았다. 국내대학 최초로 1981년 부동산학과, 2006년 실버산업학과를 개설했으며, 2017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가상현실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과 함께 사회복지와 ICT를 융합한 Wel-Tech융합전공을 신설했다.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우수대학 및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반도체트랙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시스템융합전공을 신설했다. 같은 해 경기도 RISE수행대학 유형1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100%를 달성했다.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인재 양성
강남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을 지속적으로 단행했으며, 그 결과 공학계열에서는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메타버스게임전공), 인공지능융합공학부(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전자반도체공학부(전자공학/반도체공학/스마트모빌리티전공), 부동산건설학부(부동산학/스마트도시공학/건축공학전공)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인문사회계열에서는 복지융합대학(사회복지학/사회서비스학전공/시니어비즈니스학과), 상경학부(경영학/경제금융학/국제무역학전공), 법행정세무학부(세무학/법행정학전공), 글로벌문화콘텐츠대학(문화콘텐츠/국제지역/중국콘텐츠비즈니스/기독교커뮤니케이션학과)로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디자인학과, 체육학과, 음악학과로 모집하며, 사범대학의 경우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로 모집한다(이상 주간). 또한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밖에 야간은 사회복지학부, 상경학부, 법행정세무학부의 3개 학부 단위로 모집한다.
자유전공학부 개설
강남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1년간 자신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교과과정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제도(사범대학 및 예체능대학 학과 제외)로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통해 사회 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적성흥미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입학정원은 주간 122명이다.

복지·ICT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Wel-Tech 기반 특성화 교육
복지·ICT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남대는 Wel-Tech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사회복지학부,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전공),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시니어비즈니스학과, 문화콘텐츠학과, 인공지능융합공학부(인공지능전공) 등 학부(과)·전공 학문 영역 간의 융합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기획, 개발, 관리하는 Wel-Tech 융합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Wel-Tech융합전공에서는 복지기술요구분석과평가, VR메이커스페이스 등 특성화 교과목을 개발하여 융합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인턴십과 학생 연구원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 연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복지기술 기반의 융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Wel-Tech 기관 및 박물관/전시회 탐방 등 복지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경험함으로써 전문성과 자기계발 능력을 고취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과대학·학부 소속 입학생의 100% 자유로운 전공(학과) 결정
강남대에 단과대학·학부(여러 개의 전공이나 학과로 구성) 소속으로 입학한 신입생은 본인의 자율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소속 단과대학·학부 내 전공(학과) 중 희망하는 전공을 100%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원수 제한 또는 입학 성적이나 입학 후 취득 성적 등의 어떠한 제약 사항 없이 학생 본인의 의사결정대로 단과대학·학부 내 전공(학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졸업 전까지 선택한 전공(학과)을 변경할 수도 있다. 단과대학·학부로 입학하여 지도교수 상담과 함께 다양한 전공(학과)을 접해 본 후 학생의 적성이나 소질에 맞는 전공(학과)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다전공 제도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취득할 수 있고, 전과 제도를 통해서 입학 당시의 소속 학부·학과를 변경할 수도 있다.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전공 제도
강남대는 다전공 제도(2개 이상의 전공을 선택하여 이수하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학생 전공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융복합전공 교육과정과 마이크로전공을 편성 및 운영하고 있다.
융복합전공 교육과정으로 20개의 연계전공, 1개의 융합전공과 18개의 마이크로전공이 개설됐다.다전공 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도 체계인 ‘Acade mic Advisory 및 Academic Counselo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강남대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Academic Advisory 및 Academic Counselor, 전공교수 및 실무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공 진출 분야별 맞춤형 통합표준학습로드맵을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본인 적성에 맞는 종합적인 자기설계를 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진출 분야별 역량을 강화 및 개발하는 ‘진로 맞춤형 i-로드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24학년도에는 로드맵을 설계한 학생 비율이 약 40.8%를 기록했다. 또한 타 학과 전공과목을 이수하면 일정 학점까지 본인의 전공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여 학생이 자신의 관심에 따라 전공 교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원하는 전공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의 유연성을 강화했으며, 타 계열(인문사회/공학/예체능) 복수전공, Wel-Tech융합전공 복수전공, 자율설계전공 복수전공을 이수한 다전공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졸업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 2월 졸업자 기준 다전공(복수·부전공) 이수율은 47.2%, 복수전공 이수율은 37.7%를 달성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6학년도 정시 521명 모집…‘가’, ‘나’, ‘다’군에서 지원 가능
강남대는 2026학년도 정원내·외 1592명 중 정시전형을 통해 521명(32.7%)을 모집한다. ‘가’, ‘나’, ‘다’군에서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기간은 2025년 12월 29일(월)부터 12월 31일(수) 18시까지이다. 정원내 수능 및 실기/실적위주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가’군 164명, ‘나’군 124명, ‘다’군 233명을 선발하며, 수시 등록 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 정원외 정시전형 중 기초차상위, 특성화고교졸업자, 장애인 등 대상자의 경우 수시 미선발 인원만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고 인문사회계의 경우 국어 35% + 수학 25% + 영어 20% + 탐구 1과목 20%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또는 수학 우수한 영역 순으로 40%, 20% + 영어 20% + 탐구 1과목 20%를 반영한다. 단, 동일할 경우 국어를 우선 반영한다. 공학계의 경우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1과목 20%를 반영하며 수학의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에게 7%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국어 또는 수학 우수한 영역 순으로 40%, 20% + 영어 20% + 탐구 1과목 20%를 반영한다. 단, 동일할 경우 수학을 우선 반영하며 우수한 영역이 수학의 미적분 또는 기하일 경우 7%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든 계열에 걸쳐 한국사는 응시 필수 과목이다.
예체능계 전형방법의 경우 디자인학과는 수능 40% + 실기 60%, 체육학과는 수능 30% + 실기 70%, 음악학과는 수능 10% + 실기 90%를 반영한다. 디자인학과 실기고사 내용은 시험 당일 추첨하여 수험생에게 배부되며, 제시된 3개의 사물 중 2개의 사물만을 반드시 표현해야 한다. 체육학과의 경우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와 메디신볼 던지기 3종목으로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음악학과는 피아노, 성악, 관현악의 세부전공으로 나눠지며, 피아노는 자유곡 2곡, 성악은 독일 가곡과 이태리 가곡(또는 오페라 아리아) 각 1곡씩 총 2곡, 관현악은 자유곡 1곡의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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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강남대학교 입학처장 |
[인문사회계, 예체능계, 공학계 수능 성적 반영 방법 변경]
2026학년도 강남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성적 반영 방법의 변경이다. 2025학년도에 3개 영역만 반영됐던 인문사회계, 예체능계, 공학계의 경우 2026학년도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의 4개 영역 반영으로 변경됐다.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변경 없이 4개 영역이 반영된다. 특히 계열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기 때문에 본인의 점수가 어느 계열 방식으로 환산됐을 때 가장 유리한지를 확인한 후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Q. 강남대가 지향하는 대학은 어떤 대학인가?
[학생들이 성공하는 대학]
강남대는 입학 이전 합격 시점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진로 맞춤형 i-로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역량을 증진시키고, 자기 주도적 학습설계 및 이행을 통한 학업 성적의 향상, 교수-학생 간의 개인 밀착형 지도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 성공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고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통합적 상담 시스템인 ‘Academic Advisory 및 Academic Counselor 제도’가 구축되어 있다.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습자 특성진단(역량진단, 성격5요인검사, 학습전략검사, 직무적성검사)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특성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는 진로 분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핵심역량 성장도 모니터링 및 비교과 실적 관리를 하는 강남대만의 독자적인 학생역량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또한 이와 연계한 학생역량강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생역량 관리를 통해 강남대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Q. 학생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학사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강남대는 모집단위를 단과대학·학부(여러 개의 전공이나 학과로 구성) 단위로 광역화하고 단과대학·학부 내에서 전공(학과) 선택을 100% 자유롭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입학한 학부·학과에서 다른 학부·학과로 소속을 변경하는 전부·전과 제도를 용이하게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그리고 교내에 개설된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복수·부전공으로 이수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 의견을 반영한 매우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진로 맞춤형 전부·전과 제도]
강남대의 강점인 전부·전과 제도는 입학한 학부·학과에서 다른 학부·학과로 소속을 변경하는 것으로 재학 중 횟수 및 인원제한 없이 가능하다. 입학 후 2학기 이상의 과정을 이수하고 총 취득한 성적의 평균평점이 2.5이상(4.5 만점)인 학생은 2학기 이상 6학기 이내 진급 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시험 없이 희망하는 학부·학과로 전부·전과가 가능하다. 단, 사범대학 학과는 전부·전과 여석이 있는 경우에 신청가능하며, 주·야간 동일 학부·학과 및 자유전공학부로의 전부·전과는 제한된다.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의 경우 1학년 2학기 소정 기간 내 제1전공(학과)을 선택해야하며 다음학기 개강일에 선택한 제1전공(학과)의 상위 학부(과)로 소속이 변경되며 소속 변경 후 소정 절차에 의거 전부·전과 할 수 있다. 전부·전과가 제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계열로의 전부·전과도 가능하고, 야간 학부·학과 입학 후 다른 주간 학부·학과로의 전부·전과도 가능하다(※전부·전과에 관한 내용은 규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전공 제도를 통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최초 입학한 소속 학부·학과의 전공(제1전공) 이외에 타 학부·학과 전공에 편성된 교육과정 중 소정의 학점을 이수할 경우 제2전공으로 인정하는 다전공이수 제도를 필수로 운영하고 있다. 제1전공은 소속 학부·학과 내에서 1개 전공을 선택하여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전공을 말하며, 제1전공은 일반전공과 심화전공 중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일반전공은 제1전공을 심화학습하지 않고 소정 학점(예, 인문사회:51/공학,예체능:57학점) 이상의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말하며, 심화전공은 제1전공의 교육과정에서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소정 학점(예, 인문사회:66/공학,예체능:72학점) 이상의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말한다. 제1전공을 심화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1개 이상의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을 이수하여야 하고, 제1전공을 일반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1개 이상의 복수전공을 이수하여야 한다. 다만, 예체능계열 신입학자는 제1전공을 심화전공으로 이수한 경우 제2전공을 이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사범대학 입학자는 교직 이수 시 제2전공의 이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제2,3전공(복수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은 모든 전공 중에서 학생이 자율적으로 선택·결정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타 학부·학과의 전공 외에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율설계전공, 창의전공 등 다양한 형태로 이수할 수 있다(다만, 예·체능계열 학과를 이수하기 위해서는 해당 학과장과 사전 상담 권고). 사범대학 학과의 복수전공도 가능하지만, 비사범계열 학부·학과 입학자가 사범대학의 학과를 복수전공할 경우 교직이수예정자로 선발된 학생 외에 교원자격증은 취득 불가하다. 연계전공, 융합전공, 창의전공은 복수전공뿐만 아니라 부전공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자율설계전공은 복수전공으로만 이수 가능).
[야간 학부·학과의 주간 학부·학과 수업 교차 수강]
야간 학부·학과 학생은 매 학기 9학점 이내에서 주간 학부·학과·교양에 개설된 과목을 교차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주간 학생 역시 야간에 개설된 과목을 매 학기 9학점 이내로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매학기 시간표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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