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al 기반 실무 교육… 일본 동방학원, 게임제작과 출범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1-21 10:31:06
  • -
  • +
  • 인쇄
 
일본 엔터테인먼트 교육 중심지 학교법인 동방학원(TOHO GAKUEN)이 2027년도 유학생 모집 소식과 함께 학과 신설을 발표했따고 전했다.

동방학원은 오는 2027년 4월, 동방학원 영화·애니메이션·CG 전문학교에 3년제 ‘게임제작과’를 신설한다. 이번 학과 신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플레이어의 감성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게임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게임제작과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 프로그래머 ▲소통과 협업 능력을 겸비한 팀 플레이어 크리에이터 ▲게임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지닌 인재 등 3대 인재상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과정은 1학년 기초 과정, 2학년 심화 학습, 3학년 졸업 작품 제작 및 실무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테크니컬 아티스트 등 현장에서 즉시 활약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Unreal Engine, AI 처리 전용 하드웨어 등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학생들이 실제 게임 업계 표준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방학원은 일본 대표 방송사 TBS(도쿄방송)가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도쿄 신주쿠를 거점으로 ▲동방학원 전문학교 ▲동방학원 영화·애니메이션·CG 전문학교 ▲동방학원 음향전문학교 ▲전문학교 도쿄아나운서학원 등 총 4개의 전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 이래 영상, 영화, 애니메이션, 성우, 음향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서 6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동방학원은 유학생들의 입학 편의를 위해 매년 12월 한국에서 직접 입학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교 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일본어 능력을 갖춘 자로 한정되며, 최종 합격 및 졸업 시에는 일본 내 취업이 가능한 ‘전문사’ 칭호가 부여된다.

2027년도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방학원 한국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