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행사·축제 현장을 겨냥한 QR주문 기반 스마트오더 솔루션 ‘큐픽(QPICK)’이 적용되며 행사 운영 환경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퀵클(QUICKCLE)이 선보인 큐픽오더는 별도 앱 설치나 고가 키오스크 없이, QR코드 하나만으로 주문·결제·매출 관리까지 가능한 행사 전용 스마트오더 시스템이다.
2025년 국내 오프라인 행사·이벤트 개최가 확대되면서 국내 MICE 산업 규모가 약 3조 5,000억 원 수준으로 형성된 가운데, 현장 소비 확대와 함께 디지털 운영 수요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큐픽오더의 핵심은 ‘멀티 부스 선택 시스템’이다. 하나의 QR오더로 행사장 내 전체 부스에 접근해 원하는 매장을 선택하고 바로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다. 주문은 부스 KDS로 자동 전달되고, 조리 완료 시 카카오톡 알림으로 실시간 안내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부스별 매출 정산과 데이터 추출이 한 번에 처리돼 다음 행사 운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큐픽오더는 야외 행사는 물론 푸드트럭, 휴게소, 푸드코트, 스포츠 경기장, 테마파크 등 다수 매장이 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QR주문 기반 스마트오더를 통해 행사 주최자와 부스 운영자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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