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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5월 27일 전남 강진 지적장애 특수학교 덕수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5월 27일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덕수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서 두 기관은 ▲특수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연구 및 교수·학습자료 개발 ▲학교현장실습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정부지원 특수교육 사업 및 교육과정 협력 ▲교육 기자재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예비 특수교사에게 현장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특수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수학교 관계자는 “대학과 특수학교 간 협력은 미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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