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정일근 교수 시집, 우수문학도서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3 1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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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사회문화재단, 총 24권 선정해 전국 복지시설 등에 보급

경남대학교 정일근 교수(청년작가아카데미 원장)가 지난 3월 펴낸 시집 <방!>(서정시학)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문학도서는 심사대상 296권 시집 중에서 24권이 선정됐다. 정 교수의 시집은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는 정 교수의 시집 등 이들 도서를 전국 작은 도서관과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대안학교, 교정시설 등에 보급한다.


정 교수의 시집 <방!>은 지난 4월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우수문학도서 선정으로 그 작품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그동안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문학사상), <착하게 낡은 것의 영혼>(시학) 등의 시집이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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