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정광호(사진) 교수가 경북도 초대 공공건축가로 위촉됐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수한 민간건축가를 공공건축 업무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공공건축물이 획일화된 외관과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다.
정 교수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2년간 경북도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에 대한 기획·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자문, 기술지원 등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이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은 물론,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 교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로도 선임돼 서울시 여러 공공건축물의 총괄계획가(MP, Master planner)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방부 특별건설심의위원, 노원구·금천구 건축위원 등 다양한 건축분야에서도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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