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장혜원 대학원생(화학공학부, 사진)이 ‘2020년도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전북대는 최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 행사에서 장혜원 씨(지도교수 민지호)가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장 씨는 ‘The Effect of Histamine Reduction Using Surface-modifeid yeast by Histamine Binding Protein’ 이라는 주제로 효모 표면을 히스타민 분자를 포집하는 단백질로 개질시켜 히스타민을 감소시키는 연구를 발표해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장 씨는 항 히스타민제의 부작용으로 히스타민 수용체가 아닌 히스타민 분자를 포집하는 히스타민 억제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효모 표면에 발현시켜 생물학적 제재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발표했다.
장 씨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지도 교수와 대학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발표를 통해 향후 히스타민에 의해 발생되는 알레르기 및 피부병을 완화시키는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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