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간담회 참석

장원주 | stru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7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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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현장 방문 및 지자체와 교육 연계·협력 방안 협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경기도 오산시청에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회장 오산시장 곽상욱) 정기총회에 참석해 소속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비공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혁신교육을 펼치고 있는 전국 53개 시·군·구청이 모인 협의체로 혁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의제를 발굴·제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 참석 전에 지역-학교 협력 돌봄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고현초등학교를 방문해 꿈키움도서관 및 돌봄교실 등을 참관했다. 오산고현초는 오산시와 협력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간대(오전 7∼9시, 주·야간경계 정오∼오후 7시, 방학 오전 8시∼오후 1시)에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 협력 돌봄모델 확대 등 정부정책에 대한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지방정부가 이뤄낸 교육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확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 이어 ‘도시와 도시가 만나 교육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년 하반기 협의회 정기총회 집담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지자체들의 교육혁신을 위한 노력 및 성과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육부·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걸맞은 건강한 교육 관리(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펼쳐주실 것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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