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권순경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 회원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0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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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유전체학 연구 분야에서 떠오르는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권순경(사진) 교수가 과학기술 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차세대 회원으로 선정됐다.


권 교수는 미생물 유전체와 오믹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미생물유전체학 연구 분야에서 떠오르는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출범한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은 젊은 과학자들을 위한 우리나라 유일의 영아카데미(Young Academy of Science)로 만 43세 이하 과학자 중 잠재력과 창의성이 높은 연구자를 선발한다.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이룬 연구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젊은 과학자들을 선발한다.


과기한림원은 Y-KAST를 통해 젊은 과학자들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Y-KAST는 올해 농수산학부 4명 등 34명 신입회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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