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 김찬석(사진)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가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행안부가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전)하자’라는 국민 안전실천 캠페인 슬로건을 개발해 행안부 안전신문고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비롯해 전국 3만여 개 편의점과 5개 지역 SRT역사, 국민방송(KTV) 등을 통해 연 500만 회가 넘게 노출, 국민의 삶 속에서 ‘1일 1안전’을 실천하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김 교수는 또 지난해 2학기 PR콘텐츠 기획 과목을 수강한 학생 110여명과 함께 청년 대학생 등 2030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화 패러디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리대학 킥보드 안전규칙’ 제정, 외출시 전기장판 온풍기 끄기, 인스타그램 안전필터 제작과 스노우 앱을 활용한 SNS 친화형 안전 실천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청년 대학생 등을 비롯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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