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황연화 교수, 미국 대통령 특별상 금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1 1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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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찬 화백과 문화예술 분야서 한미 상호교류 통한 적극 봉사활동 공로 인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 교양학부 황연화(사진) 교수가 배우자 권정찬 화백과 함께 최근 2020년 미국 대통령 특별상 금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세계미술공모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여류 중견작가로 국제미술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권 화백은 30대인 1980년대부터 국내외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한국화가로, 국제예술인협회 총재와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미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 교수와 권 화백은 문화예술분야에서 한미 상호교류를 통한 적극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국가를 대표해 헌신적인 봉사에 대해 감사드리며 협력과 신뢰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격려했다.


황 교수는 “중원대 교수로서 미국대통령 특별상 금상(자원봉사상)을 받은 것은 평소 학교 당국의 이사장님과 총장님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성원이라 생각한다”며 “교육자와 화가로서 해외전시회와 교류활동을 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특별상은 지난 2002년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봉사에 대한 세계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않은 부분에서도 묵묵히 봉사를 수행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봉사 시간과 성격 등을 고려해 금상과 은상, 동상 등 등급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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