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여현 교수,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회장 당선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3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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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 정보통신공학전공 여현(사진) 교수가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5일 진행된 제14차 정기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여현 회장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회장직을 맡게 된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순천대 정보통신공학전공에 교수로 재직 중인 여현 회장은 7월 순천대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가 개설되면서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u-농업 IT 응용연구센터(ITRC) 센터장과 농식품 ICT융합연구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여현 회장은 “ITRC는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아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고 지속 가능한 ITRC가 되기 위해 내부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국가 ICT R&D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05년 출범한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ICT연구 역량 강화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3개의 ICT 핵심연구인력 양성사업(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 Grand ICT연구센터, ICT명품인재양성) 총괄책임자들이 사업 운영과 관련해 자율적인 협조와 연구, 조정을 통해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곳이다.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는 21년 역사를 통해 ICT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과 산업적 성과를 이뤄냈다. ITRC를 통해 그동안 배출된 석박사 인력만 1만5000명, 발표된 SCI급 논문도 1만2000건에 이르며 등록된 특허는 4900건이 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에 소속된 ITRC 47개 연구센터와 Grand ICT 7개 연구센터, ICT명품인재양성 사업 3개 연구원(소) 등 총 57개 연구센터(원) 참여연구원들이 활발한 R&D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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